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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진료과목 > 점.색소 질환
 
 
기미는 불규칙하게 색소가 증가한 것으로, 옅은 갈색 혹은 진한 갈색이나 회색을 띄고 있습니다.
기미는 서서히 발생하며 보통 대칭적으로 생기며, 남자에서도 생기지만 대부분 여자에서 발생합니다.
전체 기미환자의 10%는 남자이며, 남자에게 생기는 기미도 여자에서 발생하는 기미와
조직학적으로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인종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사춘기 이후입니다.
인종적으로 백인보다 황인종이나 히스패닉에서 많이 발견되며,
30대 이후에 발생하는 것이 흔합니다.
기미는 여름에 진해지고 겨울에 흐려지며 광대뼈 부위나
얼굴의 가운데 혹은 턱선을 따라서 잘 생깁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계절 바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화상방지가 목적인 자외선 B 차단뿐 아니라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A가 차단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멜라닌합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치료에 속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는 먹는 것보다 피부에 바르는 것이 피부에 훨씬 많이 도달하며,
기기를 이용한 비타민 C치료는 바르는 것보다 더 많이 피부에 흡수 됩니다.
물집이나 딱지가 생길 수 도 있으나 역시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박피의 원리는 색소를 걷어내고 피부재생이 빨라지면서
표피세포 내에 멜라닌색소가 희석되어 옅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효과는 피부재생속도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박피시술후 미백제의 사용이나 미백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어려운 진피형기미나 복합형기미의 레이저 치료시,
오히려 자극을 받아 더 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이저 토닝은 피부 깊이 있는 기미의 색소세포를 약하게 여러 번 잘게 분해하여 치료하면서
기미의 재발은 최소화한 시술로, 시술후 티가 거의 나지 않는 방법입니다.
동시에 콜라겐을 재생하여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기 때문에
모공 축소나 리프팅 같은 부가적인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으나 드물게 약간의 붓기와 홍반이 수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1~2주 간격으로 5~10회정도 시술 하며,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