횁쩐쨌횓 SNU
           
Untitled Document
홈 > 진료과목 > 혈관질환
 
 
혈관종은 흔히 딸기 혈관종이라 불리어 왔습니다.
색깔과 모양이 딸기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딸기와 달리 깊고 푸르게 보이는 혈관종도 있습니다.
보통 신생아의 10%정도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미숙아에서 좀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아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출생 후 매우 빠르게 성장하여 부풀어 오르며 성장하는 기간은 3~9개월이며,
돌 지나서까지 성장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혈관종이란 어디에 어느 모양으로 생기든
태어나서 수개월 내에 자라나고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작아집니다.
아이가 2세가 되면 혈관종이 서서히 작아지는데 10세가 되면 자연치유과정은 끝이 납니다.
자연치유과정이 지나간 자리에는 많은 경우 완전히 정상피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혈관종이 있을 때 상처가 나는 경우는 흉터가 잘 생기며,
특히 궤양이 있었던 경우는 거의 흉터를 남깁니다.
혈관종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입니다.
혈관종의 치료시기는 아이에게 붉은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이며,
치료시기가 빠를수록 좋습니다.
특히 혈관종이 성장하기 이전의 붉은 반점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한다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회복 :
반드시 치료해주어야 하며 눈과 코를 가린다든지 발바닥에 생겨서
아이가 걷는데 지장이 있는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성장억제 :
혈관종은 돌전까지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라는 혈관종을 방치하는 것은 마땅한 치료가 없었던 시절에나 있을법한 일입니다.
자연치유 때까지의 미용적 보완 :
적어도 5년이상 얼굴에 혈관종을 갖고 있다면
본인과 그 가족에게 크나큰 괴로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연치유 후 남는 흔적 예방 :
혈관종으로 인한 흉터와 흔적은 혈관종이 너무 커져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혈관종의 성장을 어느정도만 멈춰주어도
혈관종 자연치유 이후의 모습이 미용적으로 월등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 :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거나 인터페론을 주사하는 방법으로
혈관종이 너무 크거나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할 경우 이용됩니다.
스테로이드제 국소주사
비교적 작은 혈관종의 성장을 멈추게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대개 2주간격으로 성장이 멈춘 것으로 판단될 때까지 혈관종에 직접 주사합니다.
레이저치료
아주 얇은 경우나 혈관종의 표면이 선명한 색깔일때는 585nm 색소레이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궤양의 치료에도 색소레이저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튀어나온 혈관종을 작게 만들거나 없애고자 한다면 색소레이저로는 어렵습니다.
혈관종의 자연치유 후 남은 흉터나 흔적치료
혈관레이저치료, 레이저박피, 수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