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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로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 흔히 암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는 아포크린 땀샘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사춘기부터인데
최근 환자들을 보면 보통 초등학교 5, 6학년에서부터 중학교1학년 정도에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증상이 심하고 가족 중에 같은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긴장을 하는 경우에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량이 증가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액취증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외과적인 수술적 방법을 써야 하겠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나 일시적으로 개선을 원하는 경우
혹은 수술 후 약간 남은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약물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땀분비억제제(드리클로), 세균증식억제제(항생제연고), 산화방지제(비타민 E), 탈취제(Deodorant)
주로 겨드랑이의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액취증에서도 겨드랑이 부위의 땀 분비를 감소시킴으로써 액취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톡스 치료는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며 보통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고
시술 후에도 표시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시술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액취증에서 제모 즉 영구적으로 털을 없애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몇몇 연구결과에서 밝혀져 있는데 털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없애는 효과가 있고
땀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줄여줌으로써 액취증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땀샘 흡인술은 겨드랑이 부위 두 곳의 피부를 3mm미만으로 절개한 후
큐렛을 이용하여 피부 안쪽에서 진피 쪽에 붙어 있는 땀샘을 완전히 긁어내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 지방흡입기(리포셋)를 이용하여 파괴된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렇게 할 경우 액취증과 다한증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소파술과 지방흡입술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지방흡입만을 하는 리포셋보다 효과가 우수합니다.
이 수술은 겨드랑이 부위만 국소 마취해서 하므로
전신마취의 부담이 없고 입원 또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술 후 압박붕대를 하루만 하면 되고 시술 후 2일 후부터는 샤워나 운동이 가능하나
심한 운동은 1주일 정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고주파 치료나 레이저치료에서 생길 수 있는 신경 손상이나
화상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흉터 최소화 시술이 가능하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종로 에스앤유피부과는 '트리플 액취증수술'이라 하여 기존의 땀샘 흡인술 전에
아큐스컬프를 시행하여 100%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액취증수술은 아큐스컬프 레이저로 피하지방층에 포함되어 있는
아포크린 땀샘을 녹인 후 철저히 긁어내는 소파술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녹이고 긁어낸 땀샘조직을 포함한 남아있는 불량조직을
지방흡입기를 이용해 흡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트리플 액취증 수술은 리포셋 시술보다 2단계, 땀샘 흡인술보다
1단계 더 시술이 더해진 3단계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의사의 노하우와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